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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타래번역] 성우 쿠보 유리카, 30살이 되었는데도 더 귀여워지다

1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0:50.32 ID:973MUFjXM



조아



2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1:17.10 ID:973MUFjXM

스타일 너무 좋다

 

6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1:49.73 ID:A9BefHnO0

그래도 이제 음란한 모습은 안해주지?

 

13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3:12.33 ID:973MUFjXM

>>6
그라비아 아이돌 시대의 흑역사는

학대 수준이지

 

9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2:07.06 ID:TTRegXfJp

가슴 보여줭

 

33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9:23.27 ID:973MUFjXM

>>9
옷 위로만 봐도 되잖아

 

11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2:42.13 ID:TF6An6W5d

귀여워

 

12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2:42.46 ID:FumTEUtJ0

러브라이브 배역 맡고 나서도 카이지 일 받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함

 

14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3:13.56 ID:nHe+xKNsa

벗어주세요

 

17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4:45.69 ID:8HGnSnlad

아직 현역

 

24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6:46.02 ID:cYMh0to/d

좀 더 얼굴 동그란 편일 때가 귀여웠던 것 같은데

 

26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7:10.73 ID:973MUFjXM

그라비아 아이돌은 여자한테 멸시당하는데다가 바보들이 모이는 느낌인데

시카코랑 이이다 리호는 구원받은거지

 

27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7:16.94 ID:mqNUbrlC0

사람 목소리 좋아

 

28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7:20.01 ID:79CSEURJM

이 사람 최근에 낸 사진집 진짜 별로였어

 

31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8:30.03 ID:973MUFjXM

>>28
진짜?

자연스러운 웃음의 여성이라는 느낌이어서 좋았는데

 

34: 風吹けば名無し 2019/11/17() 19:09:25.13 ID:X7RCU6Cbd

>>31
야한걸 보고싶었던듯 😡

 

원문 : http://www.moeplus.com/archives/50984630.html